에이바자르, 명품 광고 모델 라인업 강화
68조 규모 중국 시장 기반 글로벌 진출 가속화
입력 : 2018-03-27 11:41:09 수정 : 2018-03-27 11:41:09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셀프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기업 에이바자르가 걸그룹 프리스틴 멤버 주결경, 우주소녀의 성소, 이달의 소녀 희진을 연이어 모델로 발탁했다.
 
에이바자르는 가장 안전한 원료만으로 피부과학의 테크놀로지를 추구하는 코스메틱 기업으로, 주결경과 성소, 희진이 갖는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와 끊임없이 도전해 가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성소는 국내 인기 못지않게 중국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어 에이바자르가 중국시장에 효과적으로 안착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월부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역시 활동권역을 아시아권으로 확대하는 재계약을 맺음으로써, 폭넓은 팬덤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에이바자르 관계자는 “세계 2위인 중국 화장품 시장은 올해 4000억 위안(약 6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는 중국을 교두보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원년이 될 것이며 발탁된 모델들이 해외 시장을 확대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에이바자르는 턱선을 관리해주는 귀걸이형 마스크‘퍼펙트 V 리프팅 프리미엄 마스크’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기록행진을 이어왔다. 출시 첫 해인 2016년에는 매출의 약 70%가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 발생할 정도로 해외에서 먼저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는 작년 5월 올리브영 입점 이후 월평균 50%가 넘는 매출상승률을 기록해 올리브영에서 ‘올해의 신제품(올해의 루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LED 빛과 미세 진동기능 등이 내재된 ‘멀티케어어플리케이터’ 결합의 신개념 LED크림(3종)을 출시하며 크게 주목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시장 공략과 더불어 다음달 CJ오쇼핑을 통해 본격적인 홈쇼핑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며 “지금까지 올리브영과 면세점에 입점해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기 때문에 홈쇼핑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론칭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에이바자르 모델 슈퍼주니어. 사진/에이바자르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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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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