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1분기 영업익 13억…전년비 30% 증가
매출 68억7천만…전년비 3.7% 증가
입력 : 2018-05-15 14:32:33 수정 : 2018-05-15 14:32:37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엠게임(058630)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68억7100만원, 영업이익 13억2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7%와 30.3% 늘었다.
 
엠게임은 지난 1분기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 PC온라인 게임의 매출이 견고하게 유지됐고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 제공 로열티 수익이 더해져 매출과 이익 모두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등 회사의 대표 PC온라인 게임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외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계획이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신규 매출원 확보도 지속할 예정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계승작 '진열혈강호'가 중국 사드 문제에도 현지 업체로부터 거래 제안을 받아 좋은 소식이 기대된다"며 "올해 내 언제라도 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엠게임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15일 공개했다. 사진/엠게임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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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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