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석제 전공노 법원본부장 '사법농단' 고발인 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6-24 12:43:01 ㅣ 2018-06-24 13:16:58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검찰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자용)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조석제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홍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SH공사, 전세사기주택 등 4000세대 매입 (전문가 진단)공사비 불협화음…"중재 개입 이뤄져야" GS건설 자회사 하임랩, 노후 아파트 원스톱 리모델링 서비스 런칭 SK에코플랜트, 450억원 규모 블라인드 펀드 조성 인기뉴스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②씨씨에스, 사법 리스크에 신사업 백지화 위기 [토마토레터 제406호] 이란-이스라엘 갈등 심화, 확전 가능성은? 베끼고 수수료 낮추고…삼성운용, ETF 1위 '흔들' ‘장밋빛 전망’ 조각투자 플랫폼 현실은 이 시간 주요뉴스 횡재세까지…영수회담 앞두고 기싸움 '최고조' 김민석 원내대표 불출마…친명 박찬대, 사실상 추대 '아시아 최초' 기후소송 헌재 변론 개시 채권 찍어내는 유통사…이자 부담 '가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