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테팔, 핸드블렌더 2종 출시
2018-07-16 10:15:43 2018-07-16 10:15:43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테팔은 핸드블렌더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테팔에 따르면 신제품은 '테팔 인피니포스 얼티메이트', '테팔 퀵쉐프' 2종이다. 테팔 액티플로우 기술로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 4중 칼날로 2개의 직선 칼날이 강력한 혼합을 유도해 덩어리 없이 골고루 갈수 있다. 2개의 상하커브 칼날이 재료를 안쪽으로 모아줘 튀지 않고 요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테팔 인피니포스 얼티메이트는 테팔 라인업 중 프리미엄 제품으로, 국내 최대 1000W의 파워와 1만6000RPM의 회전력이 특징이다. 5단계로 섬세하게 속도 조절이 가능해 스프처럼 고운 입자부터 볶음밥 재료 같이 건더기가 살아 씹히는 상태까지 분쇄할 수 있다.
 
테팔 퀵쉐프는 730W의 모터가 장착됐다. 20단계로 속도 조절이 가능하다.
 
다이얼 방식으로 간편한 조작이 가능하며, 순간작동 터보기능 버튼으로 편리한 사용을 도모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