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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풍년, '스텐그릴 더팬' 출시
2018-07-20 10:50:09 2018-07-20 10:50:09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종합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은 '스텐그릴 더팬'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PN풍년에 따르면 '스텐그릴 더팬'은 열전도율이 빠르고 내구성이 우수한 포스코산 통3중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돼있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릴 팬이다. 최신 주방 환경에 맞춰 인덕션을 포함한 다양한 열원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또한 냄비 손잡이를 냄비 바깥쪽에 부착하는 '스폿 웰딩 공법'을 적용해 냄비 안쪽에 이음새가 없어 음식물이 끼지 않고 위생적이다.
 
그릴패턴의 오일로드 기능으로 음식을 담백하고 건강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구이와 볶음, 오븐 요리 등에 적합하다. 크기는 가로 26㎝, 세로 22㎝다.
 
PN풍년 관계자는 "긁힘 걱정 없이 집에서도 다양한 열원으로 손쉽게 철판요리와 볶음밥을 즐길 수 있고, 요즘 같은 여름 휴가철에는 캠핑장에 가져가 볶음요리나 구이요리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 좋고 재미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사진=PN풍년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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