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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재판거래 의혹' 정모 판사 13일 소환
2018-08-10 13:26:09 2018-08-10 13:26:09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모 판사를 소환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봉수)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정 판사를 소환조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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