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5개동 3000세대 단수…누수 상수도관 보수 중
노고산동 재개발 공사 도중 파열…정오까지 공사
입력 : 2018-08-28 09:06:50 수정 : 2018-08-28 09:06:50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서울 마포구 재개발 공사 도중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인근 3000세대가 단수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마포구 노고산동 20-37 일대 재개발 현장 공사 중 28일 오전 6시 구경 600mm의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누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본부는 긴급보수에 들어가면서 6시30분부터 이날 정오까지 인근 3000세대에 단수를 실시했다. 단수 지역은 노고산동, 대흥동, 염리동, 아현2·3동 일부다.
 
본부에서는 단수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급수차 8대 및 병물아리수를 긴급 지원하며 복구 작업을 최대한 빨리 마칠 예정이다.
 
한편 비상 급수지원이 필요한 시민은 다산콜센터 또는 서부수도사업소로 신청하면 된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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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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