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편의점주, 1인 가구 증가 수혜 기대에 상승
입력 : 2018-08-28 09:51:14 수정 : 2018-08-28 09:51:14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편의점주가 1인 가구가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44분 현재 BGF리테일(282330)은 전거래일 보다 6.31%(1만500원) 오른 17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마트(139480)GS리테일(007070) 주가도 각각 3.55%, 2.75% 오르고 있다.
 
1인가구 소비가 관련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추희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인 가구 증가는 피할 수 없는 대세고 보편적 사회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1인 가구 증가는 도시락, 간편식 등 편의점 소비의 증가로 이어져 편의점 산업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가구수는 처음으로 2000만가구를 돌파했다. 이중 1인 가구 비중이 28.6%로 가장 높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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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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