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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침대, 케노샤 침구 신제품 출시
2018-10-04 14:11:43 2018-10-04 14:11:43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침대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베네딕트 침구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시몬스가 출시한 케노샤 베딩 신제품 '베네딕트 돌리(Benedict DOLLY)'는 섬세한 도트 자수를 커버 날개 끝단에 수놓아 고급스러운 볼륨감을 연출한다. 부드러운 촉감의 80수 샤틴면을 사용해 은은한 광택감이 침실에 한층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한다. 모던한 다크 네이비와 화사한 화이트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베네딕트 자르뎅(Benedict JARDIN)'은 프랑스 수입원단에 펜화 느낌의 감각적인 플라워 패턴을 입혀 유러피안 감성을 담았다. 린넨 면 혼방 특유의 톡톡하고 조직감이 느껴지는 소재와 60수 샤틴면을 함께 활용해 사용감을 극대화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민트와 유러피안 스타일의 화이트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시몬스침대의 케노샤 침구 신제품은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시몬스침대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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