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나델라 MS CEO 만나 AI·빅데이터 논의
정기적으로 성장산업 기술 협의하고 경영진간 교류도 실시
입력 : 2018-11-07 14:22:31 수정 : 2018-11-07 14:45:05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7일 오전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양사 간 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나델라 CEO는 이날 MS 주최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인공지능 컨퍼런스 ‘퓨처나우(Future Now)’ 기조연설을 위해 방한했다.
 
 
이 부회장과 나델라 CEO는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5G, 소프트웨어 등 미래 성장산업 핵심 분야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삼성전자와 MS는 미래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주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기술을 협의하고 경영진 간 교류도 실시할 계획이다.
 
나델라 CEO는 4년 전에도 한국에서 열린 자사 개발자 행사에 참석한 뒤 이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등 국내 재계 인사들을 만났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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