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차한성 전 대법관 소환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11-09 09:19:48 ㅣ 2018-11-09 09:19:48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검찰이 차한성 전 대법관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은 차 전 대법관을 강제징용 피해자 손해배상 사건 등과 관련해 지난 7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홍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건설사, ‘탈주택 딜레마’ 태영건설, 최금락 부회장·최진국 사장 각자 대표 선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선착순 분양 서울 재개발·재건축 확 터준다…규제 풀고 전폭 지원 인기뉴스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IB토마토]한국비엔씨, 경영정상화에 한발…지티지웰니스는 '변수' [토마토레터 제389호] 유럽 극우화의 단면? 아일랜드 버라드커 총리 퇴진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