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영업·마케팅 총괄 김상진 사장 영입
다수 제약사 거친 전문가…곽의종 사장 이은 인재 확보
입력 : 2018-12-04 10:11:38 수정 : 2018-12-04 10:11:38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삼일제약은 지난 3일 영업 및 마케팅 총괄 사장으로 김상진 전 한독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김상진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지난 1991년 한국 얀센에 평사원으로 입사한 후 벨기에 얀센 본사에서 근무하다, 2000년부터 중추신경계 제품 마케팅을 담당했다. 
 
이후 2006년 홍콩얀센 사장, 2008년 타이완얀센 사장을 맡으며 타이완얀센의 매출 목표를 아태 얀센 중 1~2위로 유지하는 등 뛰어난 경영능력을 증명했다. 2011년부터는 한국얀센 사장을 역임하며 영업과 마케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2013년부터는 한독에서 부사장으로 재임하며 전문의약품 영업 마케팅 업무를 총괄했으며, 370여명 이상의 스텝과 직원들을 진두지휘하며 전문의약품 사업부의 지속적 매출신장을 이뤄내어 MNC는 물론 국내제약 산업에서도 역량을 인정받았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지난 1월 신약개발, 개량신약 및 건강기능식품 등 의약품 연구개발분야에 약 40여년간 몸 담아 온 곽의종 사장의 영입에 이어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김상진 사장을 추가 영입함으로써 R&D 역량강화와  더불어 세일즈&마케팅 분야 역량 강화를 통해 젊은 에너지와 전문성을 겸비한 믿음직한 휴먼케어 컴퍼니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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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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