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글로벌 신임 사장에 크리스티안 뫼니에 선임
입력 : 2019-01-10 17:58:31 수정 : 2019-01-10 17:58:31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닛산은 8일(현지시간)크리스티안 뫼니에(Christian Meunier·사진)를 인피니티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인피니티 브랜드와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는 이사회 의장직에 임명했다. 
 
뫼니에 신임 사장은 인피니티의 글로벌 마케팅 및 영업부문 글로벌 총괄 부사장으로 역임하며, 마케팅과 영업 관련 모든 업무를 관리했다.
 
그는 2002년 닛산 유럽지사에서 닛산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최근 몇 년간 북미 지역(미국, 캐나다)을 총괄했다. 미국에서는 북미 총괄 수석 부사장으로, 캐나다에서는 닛산 캐나다 대표로서 영업과 마케팅을 이끌었다. 
 
영업,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라인업 모델 관리, 부품 및 서비스, 상품 기획을 비롯해 트럭 및 경차, 고객 품질관리 및 판매대리점 네트워크 개발까지 업무를 총 지휘했다.
 
특히, 캐나다에서 마케팅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대리점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판매량과 시장점유율 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히로토 사이카와 닛산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은 "뫼니에 사장이 인피니티에서 쌓은 글로벌 마케팅 및 세일즈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할을 성공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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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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