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LG전자, CES 2019 어워드 132개 수상
LG 롤러블 OLED TV, 공식 어워드 ‘최고 TV’ 등 50여개 어워드 휩쓸어
입력 : 2019-01-13 12:32:50 수정 : 2019-01-13 12:32:50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9’에서 130개가 넘는 CES 상을 받으며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CES 주관사인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지난해 11월에 선정한 CES 최고 혁신상 및 CES 혁신상 등 19개를 포함해, 11일(현지시간) 기준 모두 132개의 CES 어워드를 받았다.
 
특히 해외 매체들은 LG전자가 공개한 세계 최초 롤러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LG 시그니처 OLED TV R에 가장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LG 시그니처 OLED TV R은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으로부터 ‘최고 TV(Best TV Product)’로 선정됐다. 월스트리트저널, 씨넷, 디지털트렌드, 슬래시기어 등 해외 유력매체들로부터 50개 이상의 어워드를 수상했다.
 
CES 2019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LG 롤러블 OLED TV. 사진/LG전자
 
8K 해상도를 구현한 OLED TV와 슈퍼 울트라 HD TV를 포함한 LG전자 인공지능 TV도 주요 매체들로부터 최고상을 받았다. 테크레이더, 씨넷 등 매체들은 LG 인공지능 TV에 대해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세서인 알파9 2세대를 탑재해 탁월한 화질과 음질, 편리한 인공지능 기능을 갖췄다고 호평했다.
 
USA 투데이, 테크레이더, 트러스티드 리뷰 등은 LG전자가 첫 공개한 캡슐 맥주제조기 LG 홈브루를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제품을 ‘갖고 싶은 제품’으로 소개하며 원하는 맥주를 쉽게 만들 수 있고 세척도 간편하다고 평가했다. 홈브루는 발효부터 세척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맥주 제조 전 과정을 자동화한 제품이다.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OLED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OLED 폭포도 슬래시기어, 마셔블 등이 뽑은 CES 최고 기술로 선정됐다. OLED 폭포는 완벽한 블랙, 곡면 디자인 등 OLED만의 장점을 활용해 대자연의 웅장함을 담아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사용자 허리 부담을 줄여주는 LG 클로이 수트봇 ▲편리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의류관리가전 LG 스타일러 ▲17인치 대화면과 초경량을 모두 갖춘 LG 그램 17 ▲32대9 화면 비율을 적용한 49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스팀을 자동으로 분사해 세척이 간편한 스마트 오븐 등도 CES 어워드를 수상했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왕해나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