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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2019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이태운 사장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중심경영 지속해야"
2019-01-22 17:11:24 2019-01-22 17:11:24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DB생명은 지난 18일 회사 인재개발원에서 2019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 임직원과 영업현장 관리자, 본점 팀장 등 관계자 전원이 참석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지난해 보장성 신계약 340억건 달성과 전속조직 가동인원 1000명 돌파 등 최고 실적 달성을 축하했다. 또 한국의 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부문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등 수상내역을 발표했다.
 
이태운 DB생명 사장은 "회사의 전략방향에 동참해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낸 영업가족과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제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내부역량을 키우고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중심경영을 지속하자"고 말했다.
18일 DB생명 내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이태운(왼쪽) DB생명 사장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DB생명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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