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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부산서 연탄나눔 봉사활동
총 4만여장 연탄 배달 예정…2014년부터 16만400장 나눔
2019-01-24 17:43:45 2019-01-24 17:43:45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KCC건설은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해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구, 서구, 사하구 등지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 및 건축, 토목 현장 임직원 130여명이 참가하며 이날 부산 서구, 사하구를 시작으로 25일 동구, 부산진구 일대를 더해 4만여장의 연탄을 총 206가구의 가정에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KCC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매년 겨울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매년 참여를 희망하는 임직원들이 늘어 내부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도 되고 있다”고 전했다.

KCC건설은 지난 2014년부터 5년 동안 6회에 걸쳐 총 16만400장을 나누었으며, 매년 거르지 않고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의 불우이웃돕기 모금 등을 통해 아동복지재단 기부활동은 물론 복지원 봉사활동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수많은 고객들의 지지와 신뢰를 바탕으로 회사가 성장해온 만큼 이에 감사하고 보답하기 위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한편 KCC건설은 최근 880억원 규모의 곤지암 신대지구 물류단지 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달에도 909억원 규모의 진접선(4호선 연장선) 차량기지 1공구 건설공사와 945억원 규모의 안성 원곡 물류시설 신축공사 수주하는 등 견실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내실 경영에 힘쓰고 있다.
 
KCC건설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CC건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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