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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소비자보호 시상' 개최
전속셀계사 부분 남부4사업단 등 5곳 선정
2019-02-07 15:09:29 2019-02-07 15:09:29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2019년 소비자보호 시상'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소비자보호 의식을 높여 민원 발생을 줄이고 고객 만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속설계사조직, 콜센터, 독립보험대리점(GA)과 함께 추가로 자회사인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까지 확대해 시상했다.
 
소비자보호 시상의 평가 항목으로는 △민원 발생률 △민원 개선율 등의 민원평가 부분이 주 평가내용이다. 이 밖에도 계약 △유지율 △우수인증설계사보유비율 △미스터리쇼핑결과 등의 평가항목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올해 시상에서는 전속설계사 부분에 △남부4사업단 △부산1사업단 △엑스포비전지점 △부천지점 △부전2지점이 선정됐다.
 
GA 부문에는 △퍼펙트사업단 △프라임에셋 △키움에셋플래너 △IFA가 우수 소비자보호 대리점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새롭게 진행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부문에서는 △알파지점이 선정되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문화를 조성하고 고객에게 보다 가치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 소비자보호 시상'에서 (오른쪽부터)메트라이프생명 송영록 사장, 조기병 E&C 담당 전무, 이수진 남부4사업단 사업단장, 서승희 부산1사업단 단장, 김성환 CA채널 담장 전무가 전속설계사부문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트라이프생명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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