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강한 주가 반등 가능성-신한금투
입력 : 2019-02-12 08:27:52 수정 : 2019-02-12 08:27:52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OCI(010060)에 대해 올해 상반기 태양광 시황이 회복되면서 주가가 강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은 유지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유지한다"며 "태양광 시황 회복이 가시화 되고 있는 데 주가가 가장 빠르게 반등하는 순간이 이런 시황 변곡점"이라고 말했다.
 
올해 태양광 수요는 중국이 긴축에서 부양책으로 선회하고 미국과 유럽연합(EU), 인도 등 글로벌 수요가 대폭 증가할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지난해보다 30%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에는 0.5% 증가했다.
 
이 연구원은 "폴리실리콘 시황도 하반기 가격 회복이 나타나면서 개선될 것"이라며 "OCI의 올해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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