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주요 자회사 역대 최대매출 기록
애드쿠아인터렉티브?마더브레인, 지난해 매출 사상 최대
입력 : 2019-02-12 11:01:55 수정 : 2019-02-12 11:01:55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종합 디지털광고그룹 퓨쳐스트림네트웍스(214270)(FSN)는 자회사 애드쿠아인터렉티브와 마더브레인이 지난해 역대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중심의 종합광고회사 애드쿠아인터렉티브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2.3% 증가한 286억원을 기록, 창립 이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7억원, 영업이익률은 9.5%를 기록했다. 특히 4분기 꾸준한 광고 수요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처음으로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
 
마더브레인 역시 지난해 매출이 99억원을 넘어서며 연매출 100억원 돌파에 한걸음 다가섰다. 같은기간 영업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성장한 15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익 모두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광고 취급고가 늘면서 실적이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애드쿠아인테렉티브의 광고 취급고는 2015년 약 45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약 880억원으로 3년새 두 배가량 증가했다. 마더브레인 역시 지난해 광고 취급고가 약 400억원에 달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황재우 FSN 이사는 "애드쿠아와 마더브레인 모두 연말 광고 수요 확대 등 디지털 마케팅 광고시장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특히 마더브레인은 디지털광고 분야 핵심인력 확충으로 광고주가 25%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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