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작년 영업익 8481억원…전년비 28.4% 증가
“수익성 제고 노력으로 전년 이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유지”
입력 : 2019-02-12 16:28:28 수정 : 2019-02-12 16:28:28
[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조7301억원, 848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7%, 영업이익은 28.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1.0%로, 전년 10.1%에 이어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중대형과 소형 건설기계, 엔진 등 전 사업부문에 걸쳐 고른 성장을 이뤄 수익성을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실적 전망은 전 사업부문과 주요 시장 전반의 견조한 성장세에 따라 전년 대비 약 6% 성장한 8조2000억원의 매출을 내다봤다. 영업이익은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 등 비용 증가 요인을 반영해 7955억원을 예상했다.
 
안창현 기자 chah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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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창현

산업1부에서 ICT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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