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지난해 영업익 5091억원…전년비 3.5%↓
매출은 7.3% 증가…동 가격 상승 영향
입력 : 2019-02-12 18:31:44 수정 : 2019-02-12 18:32:19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LS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0조1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090억8832만원으로 전년 대비 3.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876억5959만원으로 전년 대비 33.4% 증가했다. 
 
LS는 매출 증가가 동(구리) 가격이 상승하면서 동제련이나 전선 등의 가격에도 영향을 미친 점이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영업이익은 광산을 매각한 환입금의 영향으로 2년 전 영업이익 규모가 크게 나타났는데 전년과 비교해 지난해는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설명이다. 당기순이익은 LS엠트론의 동박, 박막사업부를 매각하면서 크게 늘어났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전년과 비교해 큰 변동은 없었고 시장 컨센서스에도 부합했다”고 말했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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