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올해 실적 안정성 돋보일것…목표가 '상향'-KB
입력 : 2019-02-15 08:40:01 수정 : 2019-02-15 08:40:01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KB증권이 올해 코웨이(021240)가 실적 안정성과 확장성이 돋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15일 "코웨이는 지난 4분기 매출액 7117억원, 영업이익1288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면서 "렌탈순증이 7만6000만계정에 달했고, 홈케어 매출액 성장, 해외 법인 성장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년에는 기술혁신과 프리미엄 제품군 강화로 국내외 시장 저변확대를 통해 매출과 이익이 각각 9%, 6% 성장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코웨이는 기술력 및 서비스 경쟁력 차별화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는 점유율을 방어하고, 말레이시아 시장에서는 1위 위치를 공고히 하며, 미국 내 시판 채널 매출도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웅진에 인수된 후 전개될 경영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 우려가 완전히 소멸된 것은 아니다"면서 "현재 주가가 배당수익률 4.2%에서 거래 중임을 감안할 때 주가의 하방은 견고하다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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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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