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최대치 역에 김수용 캐스팅
입력 : 2019-02-21 18:05:22 수정 : 2019-02-21 18:05:22
[뉴스토마토 정초원 기자] 배우 김수용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합류한다.
 
21일 '여명의 눈동자' 제작사 수키컴퍼니에 따르면 김수용은 중국 남경부대에서 운명의 여인 여옥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버마 전투에 끌려가며 이별을 겪고 인간의 극단적인 악행을 목격한 후 광기에 물드는 '최대치' 역을 맡았다. 
 
김수용은 뮤지컬 '인터뷰', '에드거 앨런 포', '팬레터', '나폴레옹' 등에 출연했으며, 제 7회 대국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DIMF)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여명의 눈동자'는 일본 강점기부터 한국 전쟁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를 살아낸 여옥, 대치, 하림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작품이다. 1919년 민족 독립의 불꽃이자 대규모 독립 운동의 시초로 꼽히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 
 
사진/수키컴퍼니
 
정초원 기자 chowon61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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