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에녹, 첫 앨범 발매
입력 : 2019-02-22 14:17:51 수정 : 2019-02-22 14:17:51
[뉴스토마토 정초원 기자] 뮤지컬배우 에녹이 첫 번째 앨범인 '에녹 퍼스트 앨범(Enoch First Album)’을 발매했다. 
 
22일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위로'라는 주제 아래 클래식, 재즈, 라틴, 팝 등 다양한 장르를 한 편의 뮤지컬 넘버처럼 구성했다. 특히 5번 트랙 ‘사랑이야’는 가수 송창식의 노래를 실내악 편곡으로 리메이크하고 원테이크 녹음 방식으로 제작해 재탄생시켰다.
 
앨범 작업에는 오케스트라 융스트링과 브라스 밴드 TST 등이 참여했으며, 비주얼 디렉터 '콘스텔라 디.엘(Consteller D.L.)'이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다. 에녹은 5개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해 작사가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날 음원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 2편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에녹은 "지난해 데뷔 10년이 됐고, 여러 작품에 오르는 동안 항상 믿어주고 오랜 시간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배우 에녹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으로 보답하고 싶었다"며 "음악으로 휴식과 위로를 전하고 싶었던 저의 마음이 많은 분들께 꼭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EMK엔터테인먼트
 
정초원 기자 chowon61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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