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HOPE', 개막 전 토크 콘서트…차지연·조형균 참석
입력 : 2019-02-25 10:02:21 수정 : 2019-02-25 11:07:03
[뉴스토마토 정초원 기자] 뮤지컬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이 토크 콘서트로 관객들을 먼저 만난다. 
 
25일 알앤디웍스에 따르면 'HOPE' 토크 콘서트 다음달 13일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개최된다. 타이틀롤을 맡은 차지연과 원고를 의인화한 캐릭터 K역의 조형균, 작품을 집필한 강남 작가와 김효은 작곡가가 참석한다. 행사 진행은 김소영 아나운서가 맡는다.
 
뮤지컬 'HOPE'는 지난 1월 대학로에 위치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초연을 올렸다. 현대 문학 거장의 미발표 원고를 둘러싼 재판을 배경으로 평생 원고를 지키며 살아온 호프라는 인물의 전 생애를 그린다.
 
이번에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는 다음달 28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개막에 앞서 'HOPE'에 대해 관객들이 갖고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작품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와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객들의 질문은 토크 콘서트 당일 마련된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창작진과 배우들이 직접 답할 예정이다. 
 
'HOPE' 토크 콘서트 참여를 원하는 관객들은 알앤디웍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알앤디웍스
 
정초원 기자 chowon61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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