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그날들', 네 번째 시즌 개막
입력 : 2019-02-25 11:21:11 수정 : 2019-02-25 11:21:26
[뉴스토마토 정초원 기자]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그날들'의 네 번째 시즌이 지난 22일 막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뮤지컬이다. 앞서 제7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올해의 창작 뮤지컬상'과 '극본상', '남우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베스트 창작 뮤지컬상', '연출상', '안무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작품의 메인 스토리라인이 되는 '정학'과 '무영', '그녀'의 이야기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1막부터 2막까지 긴장감과 호기심을 유지시키기 위해 서브 스토리를 생략했다. 생략한 넘버 대신 캐릭터의 관계도를 명확하게 해주는 장면을 삽입해 작품의 이해도를 끌어올렸고, 촘촘해진 설정과 연출, 스토리텔링을 통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시즌에는 유준상, 이필모, 엄기준, 최재웅,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 윤지성, 최서연, 제이민, 서현철, 이정열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오는 5월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이어진다. 
 
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정초원 기자 chowon61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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