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메인 포스터 공개
입력 : 2019-02-25 12:09:43 수정 : 2019-02-25 12:09:43
[뉴스토마토 정초원 기자] 파크컴퍼니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의 메인 포스터 2종을 25일 공개했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까칠한 성격의 고집불통 할아버지 앙리와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 콘스탄스의 갈등과 소통, 그리고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30년 전 아내를 잃고 프랑스 파리에서 혼자 사는 앙리의 집에 대학생 콘스탄스가 룸메이트로 들어오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프랑스 극작가 이반 칼베라크의 작품으로 2012년 프랑스에서 초연됐다. 2015년 바리에르 재단 희곡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영화로도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7년 초연돼 유료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 3만명의 관객수를 돌파했다. 
 
까칠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과 늘 트러블이 있지만, 콘스탄스의 꿈을 응원하며 진솔한 멘토링을 아끼지 않는 '앙리' 역은 배우 이순재, 신구가 맡았다. '앙리'의 도움으로 꿈을 찾아가는 '콘스탄스' 역은 권유리, 채수빈이 연기한다. 앙리의 아들 '폴' 역에는 김대령과 조달환이, 폴의 아내 '발레리' 역에는 김은희와 유지수가 캐스팅됐다. 
 
사진/파크컴퍼니
 
정초원 기자 chowon61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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