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미국 서부 3개 도시에 A350 띄운다
SNS 해시태그·여행지 퀴즈·특가 항공권 등 이벤트 실시
입력 : 2019-03-12 09:06:33 수정 : 2019-03-12 09:06:44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오는 31일부터 차세대 항공기 A350을 미국 서부 지역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3개 도시에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주력 기종인 A350은 기존 중대형 항공기와 비교해 기내 공간이 넓고, 연료 효율성이 높은 점이 장점이다. 소음과 탄소배출이 적고 기내 기압, 습도, 조명도 개선한다. 이와 함께 앞뒤 간격이 넓어진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을 제공하며,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기내 유료 인터넷과 휴대전화 로밍서비스도 가능하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A350 운항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먼저 카메라 어플인 SNOW앱 내 아시아나항공 색동이 스티커를 이용해 촬영 및 본인 계정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 아시아나항공 온라인 플랫폼(홈페이지)에 올라온 미 서부 3개 도시 영상 감상 후 관련 퀴즈에 응모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미 서부 왕복 항공권, 메신저 백, 브릭, 커피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노선 대상 특가 이벤트를 실시, 왕복 총액 기준 최저 79만원대부터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담당자는 "차세대 항공기 A350운항으로 미 서부 노선 승객들에게 쾌적한 비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350 운항 기념 이벤트와 미 서부 여행상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차세대 주력 기종을 A350으로 선정하고 지난 2017년 A350 1호기를 도입했다. 현재까지 6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2025년까지 총 30대의 A350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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