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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패스, 2019년 무역영어 현금환급반 이벤트 실시
2019-03-15 16:06:26 2019-03-15 16:06:26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금융무역교육전문 토마토패스가 2019년 시험 대비 무역영어 현금환급반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무역영어는 무역업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자격증으로, 무역관련 기업뿐 아니라 금융기관에서 무역실무를 진행하는 데 유용하다. 무역 관련 공공기관과 공기업, 무역관련 대기업 취업 시 가산점이 부여돼 취업 준비생의 스펙 쌓기에 도움이 되고, 현직 종사자는 인사고과 점수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토마토패스 무역영어 현금환급반은 현직 관세사이자 국제무역사, 원산지관리사, 외환전문역, 무역영어 자격증을 소지한 이소현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강좌는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자격증 대비를 할 수 있게 핵심만 요약한 이론 강의와 기출문제풀이 위주로 구성됐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무역영어 현금환급반의 경우 수강기간 240일 동안 무제한 수강 가능하며, 시험에 합격하면 수강료를 현금으로 돌려준다"며 "이소현 교수가 집필한 시험에 출제 예상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도 키우고 효율적으로 학습하면 무역영어 자격증 취득 목표를 초단기간에 이룰 수 있고, 교재와 강의노트, 모바일 수강도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올해 무역영어 시험은 5월19일, 9월22일, 12월1일, 3회에 걸쳐 시험이 진행된다. 무역영어 자격증 원서접수는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이벤트관련 자세한 사항은 토마토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무역교육전문 토마토패스가 2019년 시험 대비 무역영어 현금환급반을 개설했다. 사진/토마토패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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