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한국기업 이사회, 워치독 될 수 있나?
입력 : 2019-03-18 18:06:10 수정 : 2019-03-21 10:57:24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채명석 부장(산업부)
출연: 박민호 기자(뉴스토마토)
 
주요 기업들의 이사회 독립성 강화 방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올해 주주총회에서는 책임경영과 경영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는 것이 주요 이슈입니다. 
 
18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에서는 채명석 산업부 부장, 박민호 기자와 함께 한국기업의 이사회 독립 현황과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박민호 기자는 "지금 상태에서는 (이사회 독립) 형태만 취하고 있다"라며 "지난 2009년 상법이 개정되며 M&A 활성화, 이사들의 보수 조건은 마련됐으나 책임이 빠졌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채명석 부장은 "소유와 경영의 분리 측면에서 효과가 있다"라며 "과연 미국식 이사회 제도가 모두 한국에 맞는지는 의문이나 오너의 독단적인 결단을 막는 견제장치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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