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위기의 교보생명, 경영권 흔들리나
입력 : 2019-03-19 17:03:45 수정 : 2019-03-21 10:54:17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김형석 기자(뉴스토마토 금융부)
출연: 박민호 기자(뉴스토마토)
 
풋옵션 행사를 두고 갈등을 벌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재무적투자자(FI)들이 결국 소송전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19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에서는 김형석 기자, 박민호 기자와 함께 교보생명 FI 중재신청을 둘러싼 이슈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김형석 기자는 "중재 신청의 가장 큰 핵심은 시장에서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금액인 '공정시장가격' 책정"이라며 "FI와 신 회장 측이 산출한 가격차이가 상당이 커 대한상사중재원이 이를 어떻게 산출하냐에 따라 희비가 갈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민호 기자는 "주주 분쟁이 없어야 상장예비심사를 무난히 통과할 수 있는데 현 상황에서는 문제가 생겨 상장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경영권 전망에 대해서 김 기자는 "예를 들어 중재원에서 FI측이 얘기한 40만원대로 판단하면 차액이 8000억~9000억원이 된다"라며 "총알이 없는 상태에서 약 10%의 신회장 지분을 또 내놓게 되면 1대 주주가 바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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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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