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1분기 서프라이즈 기대…목표가 상향-대신
입력 : 2019-03-22 08:09:51 수정 : 2019-03-22 08:09:51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대신증권은 22일 한국항공우주(047810)에 대해 충당금 환입으로 1분기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4.3% 증가한 591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보다 20% 이상 많을 것"이라며 "이라크 기지 재건 사업 충당금이 일부 환입 되고 남은 충당금도 추가로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
 
예상 환입 충당금은 전체 430억원 중 203억원이다. 다만 완제 수출 감소로 충당금을 제외하면 소폭 감익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감사보고서를 공시하면서 회계 이슈도 일단락됐다"며 "최근 발생한 보잉 737MAX 관련 매출액 비중도 크지 않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고 에어버스에도 납품 중이라 반사이익을 고려하면 수주 충격도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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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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