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 저평가 화장품주-NH투자
입력 : 2019-03-22 08:24:06 수정 : 2019-03-22 08:24:06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NH투자증권은 22일 대봉엘에스(078140)에 대해 저평가 화장품주라고 평가했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봉엘에스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10.1배로, 화장품 기업 중 밸류에이션이 가장 낮다"며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는 동종 기업 SK바이오랜드, KCI에 비해 저평가 매력이 높다"고 분석했다. 
 
백 연구원은 "화장품 소재에서 품목이 늘어나고 고객사 수요가 지속되며, 의약품에서는 발사르탄 판매 중단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주가에 반영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또 다른 주력 제품인 고혈압 치료제 올메사탄 매출은 지난해에 오히려 증가해 추가적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화장품 임상에 특화된 자회사 피엔케이피부임상센터 역시 대봉엘에스 화장품 원료 사업과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백 연구원은 "대봉엘에스가 전국 2군데 천연 화장품 원료 R&D센터를 두고 있는데, 개발 단계에서 피엔케이의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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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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