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100조 푸는 혁신금융, 가시적 성과 창출할까?
입력 : 2019-03-22 17:53:07 수정 : 2019-03-22 17:53:07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이종용 기자(뉴스토마토 금융부)
출연: 박민호 기자(뉴스토마토)
 
정부가 앞으로 3년간 혁신 중소·중견 기업에 100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금하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IBK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혁신금융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혁신금융이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맥"이라고 말했습니다. 
 
22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에서는 이종용 기자, 박민호 기자와 함께 혁신금융 추진방향 발표 내용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박민호 기자는 "규제와 혁신을 풀겠다고 하지만 돈만 푸는 것 같다" 라며 "업계에서는 정부가 시장 현황을 모르고 지원만 늘려주는 것을 문제라고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종용 기자는 "이번 정책 내용의 핵심은 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라며 "시중 자금이 60%이상 부동산에 묶여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자는 "재무제표가 나빠도 기술력이 있을때 은행에서 대출을 원활히 해주는 건 즉각적인 효과가 있다"라며 "그러나 흐지부지된 경우가 많아 이번 제도가 지속성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