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유료방송 개편 타고 시총 10조원 기대-유안타
입력 : 2019-03-25 07:47:59 수정 : 2019-03-25 07:47:59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유안타증권은 25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향후 2년 내 시가총액 10조원 돌파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5G와 유료방송 구조 개편을 축으로 하는 이번 사이클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며, 향후 2년 안에 영업이익이 1조원 이상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시가총액은 10조원에 도전하는 그림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다음달 5일 시작될 5G 서비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낮아 향후 주가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며 "월간 30만대 이상의 판매량만 기록한다면 주가는 강한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유료방송으로의 개편은 오는 3분기에 완성될 걸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유료방송 구조 개편에 대해 공정위, 방통위 시각이 적극적으로 확인되는 만큼 3분기까지는 개편 작업이 마무리될 전망"이라며 "유료방송 가격 인상, 마케팅비용 안정화가 본격화됨과 동시에 통신 3사 기준 연간 5000억원 이상의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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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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