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기업협회, 27일 8대 회장 선출
입력 : 2019-03-25 14:44:14 수정 : 2019-03-25 14:44:14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사단법인 개성공단기업협회는 오는 27일 제8대 회장을 선출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성공단기업협회에 따르면 현 회장인 신한용 신한물산 대표와 전 회장인 정기섭 에스엔지 대표, 개성공단비상대책위원회의 피해대책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현상 만선 대표가 후보로 나선다.
 
개성공단기업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선거권이 있는 99명의 회원 중 과반 투표, 과반 득표로 당선자가 가려진다. 유효득표율이 50% 미만이면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한편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은 2016년 2월 개성공단 중단 이후 박근혜정부와 문재인정부에 걸쳐 8차례 방북을 신청했지만 무산됐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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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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