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씨드,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수상
입력 : 2019-03-26 09:49:03 수정 : 2019-03-26 09:49:03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와 기아자동차의 유럽 전략 차종 씨드가 세계적 디자인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26일 팰리세이드와 씨드가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의 수송 디자인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며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와 기아자동차의 유럽 전략 차종 씨드가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의 수송 디자인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현대차그룹
 
지난해 12월 출시된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가 최초로 적용된 모델로, 풍부한 볼륨감과 강인하고 당당한 느낌을 강조했다.
 
유럽 전략형 준중형차인 씨드는 20061세대 모델로 유럽 시장에 첫 선을 보였으며,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3세대 모델이 공개돼 현지 미디어와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었다.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와 기아자동차의 유럽 전략 차종 씨드가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의 수송 디자인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현대차그룹
 
 
5도어 해치백, 왜건, 패스트백 등 3가지 타입으로 판매되고 있는 씨드는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012년 이후 또 한 번 3가지 타입의 모델이 모두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팰리세이드는 현대차만의 창조적인 디자인 특징이 더욱 강조돼 기존 SUV에서 볼 수 없었던 아름다움을 갖췄다고 자부한다유럽 시장에서 기아차를 대표하는 모델인 씨드는 1세대 모델부터 계속해서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준형 기자 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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