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소식) 이번주 특가 항공권은?…국내선 편도 1만6300원부터
제주·이스타·에어서울 등 줄줄이 특가 항공권 선봬
입력 : 2019-04-11 19:00:00 수정 : 2019-04-11 19:00:00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이번주에는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티웨이항공 등이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국내선을 포함해 인천·무안·김해서 출발하는 국제선 특가 항공권도 구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 6월 한 달간 탑승할 수 있는 'JJ특가' 프로모션
 
제주항공은 김포~제주 노선을 비롯해 인천·무안발 국제선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한다.
 
먼저 4월12일부터 18일까지는 무안국제공항 출발편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일을 기준으로 12일부터 6월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이 대상이다. 
 
무안 출발 국제선은 △도쿄 5만3300원 △오사카 6만3300원 △마카오 7만1700원 △타이베이 7만3300원 △블라디보스토크 8만4700원 △세부 8만9000원 △다낭 10만9000원 △코타키나발루 11만1300원 △방콕 11만3200원부터 판매한다.
 
국내선 김포~제주 및 김포·인천에서 출발하는 일부 국제선의 특가 항공권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판매한다. 김포~제주 노선의 편도 항공권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 모두 포함)은 2만300원부터다.
 
국제선은 △인천~후쿠오카 5만3100원 △인천~마쓰야마 6만7100원 △인천·김포~오사카 6만8300원 △인천~시즈오카 6만8300원 △인천~오키나와·삿포로·나고야 7만8300원부터 판매한다. 중화권 노선은 △인천~칭다오 5만3100원 △인천~웨이하이·옌타이 5만5100원 △인천~자무쓰 14만3300원부터 △인천~홍콩 8만16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동남아 노선은 △인천~마닐라·클락 8만4000원 △인천~하노이·비엔티안·다낭·세부 10만4000원 △인천~호치민·코타키나발루 10만6200원 △인천~방콕 10만8100원 △인천~나트랑(냐짱) 12만6200원부터다. 대양주의 경우 △인천~괌 15만3700원 △인천~사이판 14만2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매달 두번째 금요일마다 '특가' 이벤트 
 
이미지/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매달 두 번째 금요일마다 출발 임박한 항공권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지金은 이스타이밍(It’s timing!)' 특가 이벤트를 12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
 
이스타이밍 이벤트는 4월30일까지 출발 임박한 27개 운항 노선이 대상이다. 국내선은 총 4개 노선에 대해 편도 총액운임 최저 1만6300원부터 구매 가능하며, 국제선은 총 23개 노선에 대해 편도총액운임 최저 4만5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아울러 이스타항공은 5월31일까지 출발 가능한 국제선 11개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특가항공권을 판매한다. 일본 노선은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인천~도쿄(나리타) 7만4400원 △인천~이바라키 6만9400원 △인천~오사카(간사이) 6만94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동남아·동북아 노선은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인천~지난 6만7200원 △청주~타이페이 6만8400원부터 △청주~상하이 7만5900원 △부산~블라디보스토크 9만3200원 △인천~블라디보스토크 9만4800원부터 △청주~연길 10만59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0만5200원 △인천~방콕 10만7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에어서울, 일본 다카마쓰 항공운임 '0'원 이벤트 
 
에어서울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일본 다카마쓰 '0'원 항공운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내면 일본 다카마쓰 여행이 가능하다. 편도총액이 3만8200원, 왕복총액이 5만8600원부터다.
 
이번 항공운임 '0원' 특가는 총 1500석으로 첫날인 지난 9일 오전 10시에 1000석이 열렸다. 12일 오전 10시에 500석이 또 제공된다. 탑승기간은 4월10일부터 7월31일까지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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