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성황리 개막
입력 : 2019-04-12 11:49:44 수정 : 2019-04-12 11:49:44
[뉴스토마토 정초원 기자]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이하 루드윅)'의 배우 서범석, 김주호가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2일 과수원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9일 뮤지컬 ‘루드윅'이 첫 공연을 선보였다. '루드윅'은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존재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고뇌했던 인간 베토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서범석과 김주호는 극 중 음악을 넘어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음악의 거장이자 어린 시절 트라우마 속에 갇혀 가슴 아픈 청년시절을 보낸 루드윅 역을 맡았다. 지난 9일 첫 무대에 오른 서범석은 광기 어린 베토벤을 오롯이 표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10일 무대에 오른 김주호는 초연 당시보다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인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루드윅은 이날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2차 티켓 오픈을 실시한다. 공연은 오는 6월30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이어진다. 
 
사진/과수원뮤지컬컴퍼니
 
정초원 기자 chowon61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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