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4월25일부터 5월17일까지 전국 지점에서 동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고객에게 더 많은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한화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세미나는 한화투자증권의 2분기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1부와 유망 금융 상품을 제안하는 2부로 구성했다. 1부는 글로벌 금융 시장에 대해 고객들이 더욱 쉽게 시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한화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시장 대응 전략을 제안하며, 2부는 주가연계증권(ELS), 채권, 펀드, 대체투자상품, 해외주식 등 2분기 유망금융상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20여명 내외로 진행할 예정이며,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김동우 한화투자증권 WM지원실 상무는 "고객에게 더 나은 투자전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전국 동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한화투자증권의 차별화된 맞춤형 자산관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한화투자증권 지점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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