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어린이·청소년 고객 대상 맞춤형 금융상품 출시
‘아이사랑 정기적금’, ‘캡틴(Teen) 통장’ 등 신상품 2종
입력 : 2019-04-29 16:21:19 수정 : 2019-04-29 16:21:19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부산은행이 29일 어린이, 청소년 고객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금융에 대한 이해를 심어주기 위해 맞춤형 금융상품인 ‘아이사랑 정기적금’과 ‘캡틴(Teen) 통장’ 2종을 오는 2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사랑 정기적금’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특화상품으로 판매한도는 100억원이다. 가입금액은 월 1000원부터 20만원까지이며 최소 1년 이상, 최대 5년 동안 가입이 가능하다. ‘첫 거래 우대이율’ 1.0%, ‘자동이체 우대이율’ 0.3% 등 각종 우대이율 통해 5년제 가입 기준 최대 4.0%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캡틴(Teen) 통장’은 만 10세에서 19세까지 청소년들의 용돈관리를 위한 입출금 통장으로 거래실적에 따라 자동출납기(ATM) 수수료와 이체수수료 등을 월 10회부터 최대 무제한까지 면제한다. 캡틴(Teen) 통장을 통해 부산은행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6개월 간 수수료 무제한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는 2018년 이후 출생 영·유아 2000명을 대상으로 ‘바우처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는 2018년 1월1일 이후 출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0명에게 1인당 2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부산은행 김용규 마케팅추진부장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을 통해 영유아, 청소년 그리고 부모님들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부산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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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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