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닥, 업계 최초 인테리어 시공 거래액 2000억 돌파
4월 거래액 110억…월 거래액 최고치 경신
입력 : 2019-04-30 10:12:09 수정 : 2019-04-30 10:12:09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인테리어 비교견적 플랫폼 집닥은 업계 최초로 인테리어 시공 거래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2015년 7월 창립 이래 4년여 만에 세운 기록으로, 2016년 말 누적거래액 42억원 대비 50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번 4월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7.5% 이상 증가한 110억원을 기록해 월 거래액 최고치를 경신했다. 월 견적 건수는 작년 대비 140% 이상 증가했다. 
 
집닥은 지난해 11월 서울, 수도권, 영·호남, 대전 등을 커버할 수 있는 전국 영업망 구축과 더불어 총 1800여개의 인테리어 시공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어디서든 인테리어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면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시켰다. 최근에는 비즈니스 센터 운영사 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프리미엄 독서실 작심을 운영하는 아이엔지스토리 등과 가맹점 인테리어 업무 협약을 맺으며 B2B 영역 사업 확장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5대 안심패키지(안심집닥맨, 안심품질재시공, 안심예치제, 안심A/S, 안심1:1전담제)와 수수료 제로를 골자로 한 인테리어 제로 프로젝트 등을 도입하며 그동안 국내 온라인 인테리어 시장 대중화를 목표로 고객 서비스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왔다. 
 
집닥의 박성민 대표이사는 "창립 이후 사업 규모와 거래액이 급속도로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고객들의 만족도 조사와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서비스를 개선해왔기 때문"이라며 "최근 국내 인테리어 전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집닥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집닥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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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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