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부산시와 함께 청년 구직 활동비 지원
오는 13일부터 ‘부산 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 시행
입력 : 2019-05-07 13:15:47 수정 : 2019-05-07 13:16:22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부산은행이 지역 청년들의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부산시와 함께 2019년도 ‘부산 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을 오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 청년 디딤돌 카드’는 부산시의 청년지원계획인 ‘청년 디딤돌 플랜’의 주요 내용 중 하나로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해 월 최대 50만원, 연 300만원까지 취업에 필요한 구직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학원비, 도서구입비 등 18개 업종으로 제한되었던 기존의 이용범위를 주점, 카지노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으로 확대해 사용자들의 활발한 구직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구직 활동비 이용 시 먼저 비용을 지불하고 '사후 정산'하던 방식을 바우처 지원 형태인 '사전 지원 방식'으로 변경해 이용을 더욱 원활하게 했다. 
 
강호덕 부산은행 카드사업부장은 “사용자 중심의 디딤돌 카드 이용 시스템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더욱 원활하게 구직 활동 펼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부산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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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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