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1분기 매출 2411억원…전년比 18% 증가
입력 : 2019-05-08 16:24:24 수정 : 2019-05-08 16:24:44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티웨이항공이 올 1분기 최대 매출을 올리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매출 2411억원, 영업이익은 15.3% 오른 46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방공항 노선 개발을 통해 2014년부터 꾸준히 30%대 매출 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항공기 26대를 통해 4개 국내선과 52개의 국제선 노선을 운항 중이며 지난 2일에는 인천과 대구, 청주 등을 포함한 총 9노선 주 35회 중국 노선 운수권을 받아 동북아 하늘길을 확장했다.
 
티웨이항공이 올 1분기 241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사진/티웨이항공
 
또한 국내 저가항공 중 가장 많은 일본, 베트남, 대만 노선을 기반으로 해외 현지판매는 강화하고 부가서비스는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고객 니즈를 고려한 유연한 스케줄 운영을 통해 비용 절감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하반기 수도권과 지방공항을 포함한 지속적인 노선 확대와 중국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공격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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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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