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홀딩스, 세종물류센터 오픈…“글로벌 물류기업 목표”
입력 : 2019-05-14 15:25:38 수정 : 2019-05-14 15:25:38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한라홀딩스는 ‘세종물류센터’의 오픈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한라홀딩스 세종물류센터는 총면적 6만6281㎡로 국제규격 축구장 열 개를 이어붙인 규모이며,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해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석화 한라홀딩스 사장, 최경선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오프닝 이벤트 이후에는 세종물류센터 투어(tour)와 비전(Vision) 선포식이 이어졌다.
 
최 부사장은 비전 선포식에서 “세종물류센터는 한라홀딩스의 4차 산업혁명을 가속화하는 기반”이라며 “고객 중심의 물류효율을 향상시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라홀딩스가 '세종물류센터' 오픈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한라홀딩스
 
최첨단 시설이 구비된 세종물류센터는 하이랙(High Rack) 보관설비와 입/출문 도크 접안설비가 설치돼 있어 3만5000개의 파렛트(Pallet)를 보관 할 수 있다. 레이저를 이용한 초고감도 화재감지 시스템 (VESDA)이 설치돼 인적 물적 자원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한라홀딩스 세종물류센터가 위치한 세종시 전의산업단지는 자동차 부품, 식품, 의약품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물류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정안IC, 남천안IC, 목천IC 등 주요 교통 거점에 인접해 최적의 물류거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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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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