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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15일 밋업 개최…웨이저우 CFO 등 참석
바이낸스 2분기 사업 등 발표 예정
2019-05-14 16:24:24 2019-05-14 16:24:24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한국에서 밋업을 개최한다.
 
14일 바이낸스는 오는 15일 저녁 7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까페 디센트레에서 '바이낸스 밋업 서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밋업에는 바이낸스 금융과 재무를 총괄하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웨이저우(Wei Zhou)가 참석해 바이낸스의 2분기 사업과 '자금의 자유(Freedom of Money)' 등 바이낸스의 미래 전략 방향 등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밋업은 바이낸스의 두 번째 공식 밋업으로 참가비는 별도로 없다.
 
사진/바이낸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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