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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디스크질병 진단보장' 배타적사용권 획득
업계 최초 근골격계 관련 사전예방·사후관리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2019-05-14 17:46:15 2019-05-14 17:46:15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KDB생명은 '(무)KDB 탄탄한 T-LINE 보장보험(무해지환급형)'의 '디스크질병(추간판탈출증)에 대한 진단보장'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 인정 기간은 3개월이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근골격계 관련 사전예방·사후관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척추질환진단(디스크진단 포함)과 입원, 수술 후 한방 외래와 장해로 인한 생활비까지 보장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하는 등 현대인의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디스크질병과 관련된 고객의 요구사항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디스크 질병 진단보장은 이와 같은 트렌드에 맞춰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KDB생명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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