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하이텍, 1분기 영업익 16억…전년비 26% 증가
입력 : 2019-05-15 17:44:11 수정 : 2019-05-15 17:44:11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윈하이텍(192390)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16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219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4% 증가한 14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건설시장 내에서 '데크 플레이트'의 경쟁력이 부각되며 수요가 늘고 있어 주력사업인 데크 플레이트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1% 성장했다"며 "DH-빔(보 데크), 노바데크(탈형 데크), VPS(중공슬래브 시스템) 등 수익성 높은 혁신 제품의 수요가 크게 증가해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윈하이텍은 제품 경쟁력과 IT분야 설비 증설 레퍼런스를 인정받아 SK하이닉스 반도체 이천신공장 'M16 프로젝트'에 제품을 공급 중이고,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노바데크'는 관급 시장을 포함해 수주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SH공사와 중공슬래프 시스템 'VPS'의 공급 계약을 체결해 데크 플레이트 업계 최초로 아파트 지상부에 진출했다.
 
변천섭 윈하이텍 대표는 "그동안 다양한 기술과 제품 개발에 주력해온 결과 데크 플레이트 수요 증가가 윈하이텍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요 제품의 CAPA를 두 배 이상 확대하는 공장 증설을 준비 중이며, 신규 디벨로퍼 사업 부문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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