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1분기 영업익 17억…전년비 27%↑
1분기 매출 96억…전년비 40%↑
입력 : 2019-05-15 17:01:26 수정 : 2019-05-15 17:02:02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엠게임은 올 1분기 매출 96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0%와 27% 상승했다. 
 
엠게임은 실적 상승 요인으로 중화권·북미·터키 등에서 거둔 온라인게임 해외 매출을 꼽았다.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이 지난해 11월 광군제 이벤트·업데이트 흥행에 성공해 매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미국, 터키 등에서 서비스 중인 '나이트 온라인'도 지난 1월 신규 서버 개설로 일 매출 6억원을 넘어섰다. 
 
엠게임은 올 2분기 블록체인 게임 포털 사이트 '이오스 로얄'을 통해 베팅게임 2종을 출시한다. 블록체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이오스 공성전'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귀혼'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귀혼'의 국내 서비스도 추진 중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주력 온라인게임의 국내외 견고한 매출로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블록체인·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국내외 신작 출시로 매출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엠게임은 1분기 실적을 15일 발표했다. 사진/엠게임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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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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