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타스비트, 아하(AHA)·피블(PIBBLE)코인 상장 예고
"프로젝트 안전성·성장 가능성 보고 상장 결정"
입력 : 2019-05-15 17:36:25 수정 : 2019-05-15 17:36:25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벤타스비트(VENTASBit)는 아하(AHA)토큰 및 피블(PIBBLE)코인을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아하 토큰은 블록체인 기반의 참여자 토큰 보상형 Q&A서비스 플랫폼으로, 양질의 질문과 답변을 선별해 사용자에게 아하토큰(AHT)를 지급한다. 이는 아하 내부 서비스인 아하컨설팅(세무법률·인사·재테크·부동산 등)과 아하라이브(분야별 전문가 및 현업 실무자와의 LIVE 질의응답)에 이용할 수 있으며, 법정화폐로도 교환 가능하다.
 
피블코인은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는 소셜미디어와 암호화폐를 접목시킨 하이퍼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SNS 활동을 하는 유저와 사용자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이동윤 벤타스비트 대표는 최근 기습적으로 상장하는 '도둑상장'과 관련해 "탈중앙화 플랫폼에서 발행된 토큰을 상장하는 것은 도둑상장이라는 단어와는 부합하지 않는다"며 "거래소는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코인) 준비해 거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암호화폐 생태계의 거래소의 책임이며 의무"라고 언급했다.
 
이어 "코인의 거래소 상장 절차가 매우 까다롭지만 프로젝트의 안전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상장을 결정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용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많은 코인들을 상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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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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